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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캉의 후기 정신분석학과 현대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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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2-0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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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동과희열의공간 , 라캉의 후기 정신분석학과 현대미술예체능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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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예체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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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콥젝이나 지젝에 의하면, 라캉이 후기 理論(이론)에서 실재계를 강조한 것은 결코 초기理論(이론)의 관점을 포기한 것이 아니다. 상징계의 불안정성과 유동성을 강조함으로써 이들은 라캉의 비판자들이 보내는 의혹, 즉 라캉 시각이 history(역사) 적 시각을 결여하고 있다거나 결정론적이라는 의혹을 반박한다. …(생략(省略))
순서
라캉의 후기 정신분석학과 현대미술에 대한 글입니다. 욕망의 공간이 모더니즘의 공간이었다면, 충동의 공간은 포스트모니즘적인 공간이다.


라캉의 후기 정신분석학과 현대미술에 대한 글입니다. 욕망의 공간이 결핍과 금욕의 공간, 사회적인 공간이라면 충동의 공간은 쾌락과 만족, 사적인 공간이다. 실재계는 상징계에 의해서만 존재할 수 있기 때문에 상징계의 우월성은 여전히 존재한다.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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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동과희열의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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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라캉 理論(이론) 속에서 욕망과 충동은 서로 대립되는 개념(槪念)이다. 다만 상징계를 강조할 때 라캉이 이야기하고 싶었던 것이 기표가 세계를 구조화하는 근거라는 것이었다면(그래서 인간중심적 세계관을 깨뜨리고 싶었다면), 실재계를 강조할 때 이야기하고 싶었던 것은 기표의 세계가 결정론적으로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항상 불안하고 유동적이라는 것이다. 이 침묵은 언어로 인해 생겨났지만 언어의 단일성을 위협하는 공백인 것이다. 상징계를 강조할 때 라캉 理論(이론)의 중심 용어는 욕망이었지만, 실재계를 강조할 때는 충동이었다.

콥젝에 의하면 실재계에 대한 강조는 라캉 理論(이론)의 history(역사) 적 추이이기도 하지만 실제의 history(역사) 적 추이와도 일치한다. 왜냐하면 상징계는 항상 실재계에 의해 침범되며 기표는 그 사이에 난 틈에 의해서 단절되기 때문이다 실재계는 말하자면 언어 사이에 드러나는 침묵이다. 아니 더 정확히 말하면 충동의 공간 속에서 공적 공간과 사적 공간이라는 대립구도는 해소된다된다. 다시 말해 충동의 공간은 오늘날의 진정한 `포스트모던한` 文化를 정이하는 개념(槪念)이라는 것이다. 콥젝은 이 대립이 결코 비history(역사) 적인 장에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고 주장하면서, 오늘날 욕망의 공간을 대신하는 것은 충동의 공간이라고 말한다. 다만 위상학적 위치변경이 이루어진 것뿐이라는 것이다. 이들에 따르면, 실재계를 강조하는 것은 상징계의 우월성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다.
REPORT 73(sv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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