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을 지키는 사람들을 읽고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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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08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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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도 옛날에는 총 쏘고 칼 쓰고 대포 쏘고 이랬는데 요즘은 버튼 하나만 누르면 핵미사일이 발사되어 수백 수천 명, 건물을 터도 안 남게 날아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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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을 지키는 사람들을 읽고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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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을 지키는 사람들을 읽고나서
첨단 과학 기술이 항상 좋은 것만은 아니다. 친하던 친구도 얼굴 한 번 안 보니 나중에는 사이가 더 나빠질 수 있겠다. 그리고 한 사람의 작은 실수 때문에 큰 사고가 나는 경우도 있다아 대구 지하철 참사처럼 한 사람의 작은 실수 때문에 수백 명이 죽을 수 있다아 지금도 전화기, 컴퓨터에 익숙해져 보내는 편지, 받는 편지가 별로 없고, 그것들이 없으면 불편해 한다. 식물은 키우는 사람의 것인데 말이다. 사람이 발전시킨 기술인데 그것이 사람들은 위협하고 있다아 나중에는 풀, 나무 하나도 마음대로 키울 수 없다니 너무 갑갑할 것 같다. 과학 기술이 더 발달하면 지금에 비해 더 편해지겠지만 중앙 컴퓨터 하나가 마비되면 전체 도시, 아니 온 나라가 정전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씨앗이 어느 한 회사의 것이라니 너무 억지인 것 같다. 그럼 거기에 익숙해져 있던 사람들은 우왕좌왕 어쩔 줄 모를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이 서로 관계가 서먹서먹해질 것 같다. 나중에는 집 밖으로 나가지 않고도 모든 일을 끝낼 수 있을 것이다. 지금은 ‘씨앗을 지키는 사람들’에 나오는 훈련을 할 정도로 심하지 않지만 지금도 조금씩 조금씩 기계화되고 있다아 옛날에는 지금의 2배는 더 불편했었던 것 같다. 아인슈타인은 핵무기를 만들었고, 나중엔 후회했지만 이미 어쩔 수 없었다. 그리고 어렵게 씨앗을 받아내도 특허를 받아야 키우고 꽃을 피우면 구치소에 석 달씩이나 갇혀있다니 음식은 지금도 그렇게 흔한 된장이 나중에는 귀한 것이 되고 지금도 산에 가면 흔히 볼 수 있는 다람쥐도 그 때 …(skip)
레포트/감상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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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옛날에는 이런 불편은 없었겠지만 과학 기술이 발달해 가면서 그런 불편도 많아지고있다아 지금은 편지함을 보면 편지가 아예 없거나 광고, 어쩌다 가끔씩 편지가 있다아 하지만 컴퓨터로는 편지가 많이 오고 할 말도 전화로 끝낸다.
